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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아이패드로 첫 접속 뭔가 폰보다는 크니 더 낫지싶어 접속ㅋ근데 어설픈 타자...독수리로 치려니 손가락 어색 ㅡㅡ 그래도 적응하는 날이 올라..???타자가 무지 빠른 나이기에 ㅡㅡ 영 답답하네 ㅋㅋㅋ한글 속도 900대 ㅋㅋㅋㅋㅋ 아이패드로 손쉽게 치는 법 따로 있을것 같다! ㅡㅡ퇴근해서 얼굴을 봐야 물어보지... ㅡ.ㅡ;;; 더보기
유치원 스승의날 선물.. 원래 할 생각이 없었는데.. -- 어버이날이 지나고나니.. 그래도 뭘 해드려야되나 싶어 밤톨이가 주는 기쁨이 있을테니.. 스타벅스 카드 만원 충전! 안 하는 것도 아니며 -- 큰 부담도 없이 선택한 만원! 사놓고나서.. 선물은 안 받는다는 가정통신문을 받았다. -_- 가정통신문을 보고서..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돌려주면 받고 아님 말고.. 이런 마음으로 보냈다. 밤톨이가 그림편지를 쓰고.. 아직 다섯살이기에 편지라기 보다는.. 선생님 그리고.. 직접 빨간색으로 하트 하나.. 그리고 밤톨이 이름을 내가 써준것을 보고 따라 그리기.. -_-; 감사하다며 수첩에 써주시고.. 전화까지 주셨다..^^;; 오마이갓.. 연락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밤톨이 요즘 생활 어떤지 잠깐 얘기하다 끊었는데... .. 더보기
아주 생각못했던 것은 아니었다. 지금 상황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일이기에 애써 꽁꽁 숨겨놨었던 것일까.. 결국 뭔가 터지고나니.. 조금은 후회된다. 왜 시작했을까? 아니 시작한 것은 걔를 믿는다는 뜻으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왜 더 계속 욕심을 냈을까.. 결국 처음을 잊어버리고... 내가 뭘했던것인가.. 정말 걱정된다.. 이제와 걱정해서 뭐하냐마는.. 제발 별일없이 무사히 넘어가면 좋겠다. 더보기
너무 오랜만에 온 것인가? 휴면설정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럴때마다 느끼는 것!! 보안 확인응으로 뜨는 그림문자... -_-;; 알아보기 어려운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