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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오랜만에 스킨을 바꾸니 산뜻하다!

그동안 너무 방치한 듯 하다..

 

분명히 나의 취미는 블로그라고 말하면서도

네이버에서는 스크랩으로 도배를 했었고

그것이 싫어서 티스토리로 날아왔었는데 말이지..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네이버에 나름 정착을 했으나

결국 티스토리의 매력에 다시 시작해본다.

 

이번엔 꼭 ^^ 반짝반짝 예쁘게 가꾸어 봐야지.

 

예쁘게 잘 만들어져있는 스킨을 아주 편하게

이것저것 바꿔가며 새삼 드는 생각

 

내 집도 이렇게 쉽게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