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새삼 느꼈다. 무슨 차이지? ㅋㅋ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하려면 부담스러운 마음부터 들고.. 쓸까 말까 고민을 열심히 하다가.. 막상 쓰기 시작하면.. 완전 늘 들뜬 사람이 된다. 나도 모르겠음.. ㅋㅋ 익숙한 블로그 공간이고 그냥 신나서 그런가?? 신경쓰이는 것이 많아서 가면을 한겹 쓰는것인가? 그렇다고 내가 가식이거나 거짓을 쓰지는 않는데.. 티스토리처럼 편하지가 않다. 오늘 양쪽에 다 올려봤는데.. ㅋㅋㅋ 역시 여긴 진짜 나혼자만 있는 공간이라 착각이 되는 곳이어서 그런가? 당분간은 지켜봐야지.. 무엇이든.. 좀더 열심히 생활하는 내가 되자.. 더이상.. 자유의 시간을 기다리며 나를 죽이지 말자. 시간은 내가 만드는 것....! 더보기 이전 1 2 3 4 ··· 31 다음 목록 더보기